몸값 전 세계 1위
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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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21:13
2003년생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0·도르트문트)이 전 세계 축구선수들 가운데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현재 시장가치는 무려 2억 820만 유로(약 2787억원)에 달한다.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25·파리생제르맹)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3·맨체스터 시티) 등을 모두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