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샤 번뇌 1 211 2023.01.05 23:53 K리그의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 현대에서 활약했던 미슬라브 오르시치가 마침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무대까지 밟는다. 행선지는 사우샘프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