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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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01:04
'풋볼이탈리아' 등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는 근육이 경직되는 걸 느꼈다"면서 "우리는 그를 몇 달 동안 잃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경기 템포를 되찾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감독으로서 구단 의료진 지시를 따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