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을 파헤치는 긴장감, 사라진시간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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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창인 그가  학교 선생님이 된 모든것이 사라진 기막힌 사연.그 뒤에 진실을 무엇인지

6월 18일개봉한 

영화를 보시고 이영화뭐야 하는 질문이 든다면 바로 영화를 제대로 봤는 평이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발전한 정진영감독님의 기대작. 전에는 독립영화롤 주제로

한 영화였지만 알고보면 뻔한 상업영화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 영화다.

인터뷰중 가장 장르가 없는 영화.기존 구성과 다른 영화. 혼란스러움이 당연한 영화라는 대답을

해서 네티즌의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럿기에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웠다면 감독님의

 의도를 정확이 파악했다는 점이다. 영화 주인공인 주진웅이 30분 지나서 등장하는 점이다.

일반적인 상업영화를 기대했다면 그건 아마 지루해질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영화 아이디는

전에 싸이코 1062년 방영된 영화와 비슷한 구조로 구영되는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영화 

중간도중  영화 이야기가 반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네티즌의  억갈린 주장일수밖에 없다는

 아쉬운 평이 다반수다., 영화상영도중 시청자들의 뻔하디 뻔하다는 스토리라는 평가를

모면하기 위해인지는 몰라도 영화 도중 스토리로 다소 엉뚱한 곳으로 몰리는 평가를 받고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정준영 감독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독립영화를 주제로 한 영화가

상업영화로 된것은 아마도 정준영감독님과  조진웅영화배우의 인지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호불호가 심하겠지만 다양한 한국영화를 제작할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아주 발전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하다. 이 영화로  인해서 여러 해외 영화 아사코도 이에 같이 이목받으며

서로 비교되는 바이다.이 영화의 가장 특이한 점은 마지막 결말이 시청자들의 판단에 있다는

점이다, 사실은 감독님의 의도는 영화의 결말이 너무 중요하지않다는 메세지를 남기고 싶은

것이 아닐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