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전 세계 1위

2003년생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0·도르트문트)이 전 세계 축구선수들 가운데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현재 시장가치는 무려 2억 820만 유로(약 2787억원)에 달한다.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25·파리생제르맹)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3·맨체스터 시티) 등을 모두 제쳤다.
2003년생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0·도르트문트)이 전 세계 축구선수들 가운데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현재 시장가치는 무려 2억 820만 유로(약 2787억원)에 달한다.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25·파리생제르맹)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3·맨체스터 시티) 등을 모두 제쳤다.